자우림 김윤아 프로필 과거 리즈 성형 남편 김형규 아들 고향 국적 키 인스타

싱어송라이터 가수 김윤아는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나오며 최근 근황을 알렸습니다. 최초로 일상, 집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우림 밴드가 언택트 공연에 도전한다고 하여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윤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혼성 그룹 자우림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포지션 보컬입니다. 대학교 시절에는 자우림 멤버와 함께 '미운 오리' 밴드 결성을 했다고 하네요. 이후 1997년 영화 '꽃을 든 남자 ost 활동을 하면서 자우림 데뷔를 하였고 히트곡이 많다고 합니다. 노래 봄날은 간다, 일탈, 매직 카펫라이드, 하하하쏭, 헤이헤이헤이 등 히트곡이 많다고 하네요. 김윤아는 자우림 콘서트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과 폭팔적인 가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본명 김윤아, 1974년 3월 1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7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이며 키 168cm, 몸무게 47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동생 김윤일, 남편 김형규, 자녀 아들 김민재가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대곡 초등학교, 개원 중학교, 경기여자 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과이며 종교 무종교입니다.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로 1997년 자우림 영화 꽃을 든 남자OST로 데뷔를 했습니다.

 

과거 데뷔 전,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습니다. 당연히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대단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가 돋보입니다. 몸매 관리 비결은 야식을 못 먹고 운동은 수영, 필라테스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결혼을 한 기혼으로 2006년 VJ 겸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남편 김형규 부부나이차이 2살 차이이며 자녀는 사랑스러운 아들 1명이 있다고 하네요.

 

김윤아에게는 남동생 1명이 있는데 친동생 김윤일도 가수라고 합니다. 1998년에는 'O.N.SCHOOL' 그룹 활동을 했고 2001년에는 누나 김윤아와 듀엣 무대를 했습니다. 2011년에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서 가수 김윤아가 노래 재즈 카페, 아브라카다브라 무대에서 남동생 김윤일이 피처링을 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그룹 자우림 무대 기타, 코러스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윤아의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가 많이 아팠다고 하는데요. 한 달에 두 세번 구급차가왔고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하네요. 그래서 가정생활에 대해 좋은 느낌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럼 자우림 김윤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