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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수미 친아들 정명호가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면 슈퍼맨으로 도전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 깜짝 출연을 하며 근황을 알렸습니다. 이번에 사랑스러운 딸 조이 얼굴과 집 공개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서효림 남편 정명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본명 정명호, 올해 나이 45살이네요.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정창규, 어머니 김수미, 여동생 정주리, 부인 서효림, 자녀 딸 정조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식품 유통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엄마 김수미가 만든 식품을 판매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다른 프로필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혼, 재혼이 아닌 서효림과 결혼이 첫번째 결혼입니다.

 

현재 직업은 식품 유통 회사 CEO로 사업가라고 합니다. 2019년 12월 22일에는 배우 '서효림'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 나이차이 9살 차이이며 자녀는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하네요. 이번 예능 프로그램 '슈돌'에서 도경완 장윤정 가족이 하차를 하면서 정명호 서효림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고 합니다. 육아 생활과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준다고 하며 아내 서효림은 현재 남다른 육아 실력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딸 조이도 부모님을 닮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어머니 김수미 집에 놀러 왔을 때 배우 서효림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이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우연히 보게 되어 자연스럽게 가까워 졌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전체 회식이 있었던 날 배우 조재윤, 개그맨 최양락이 계속 밀어줬고 이후 열애설 기사가 났다고 하네요. 열애설 기사가 나자 바로 고백을 했으며 프로포즈로 다른 남자 손 타지 말고 그만 자신한테 와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내 서효림이 말하기를 남편 정명호는 풍채가 있지만 애교가 많고 곰돌이 푸우를 닮았다고 하네요.

 

서효림과 시어머니 김수미와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 모녀로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또 다시 만나 취향, 식습관이 비슷한 두 사람이 항상 같이 식사를 했다고 하네요. 식사를 자주 하면서 편한 사이가 되었고 평소에 엄마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서효림은 평소 애교넘치는 모습으로 시아버지를 '시아빠'로 부르면 시아버지 사랑도 독차지한다고 하네요. 서효림 남편 정명호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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