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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훈이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이승현'과 함께 출연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알렸습니다. 현재 미얀마에서 윤활유 사업을 하고 있는데  미얀마에 홀로있는 아내가 연락두절이라 걱정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정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사업가 활동을 하지만 과거 4살 어린 시절부터 아역배우로 활동했다고 하네요.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꼬마 신랑 시리즈, 영화 '미워도 다시 한번'이 히트를 쳤습니다. 꾸준히 뛰어난 연기력으로 청룡영화제에서 아역상을 수상했으며 하이틴 영화 '고교얄개' 시리즈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후 배우 '이승현'과 함께 대만으로 가서 역사전공 학교를 다녔고 번역가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주윤발 주연 영화 '우견아랑'을 번역했으며 이후 미얀마에서 윤활유 사업을 했다고 하네요.

 

프로필 본명 김정훈, 1961년 12월 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9살이네요. 가족은 부모님 아버지 김영희, 어머니 박정자, 부인, 자녀 딸 김현지, 아들이 있습니다. 1965년 영화 '이세상 끝까지'가 데뷔라고 하네요. 그리고 수상 내역은 1971년 제8호 청룡영화상 아역 특별상이 있으며 경력 사항은 훈이벤트입니다.

 

과거 리즈 시절, 아역 시절 연기신동이라고 불렸으며 400편 영화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아역 시절 사진만 봐도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금도 그대로입니다. 결혼 유무에 대해서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1996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내는 파리 유학을 다녀온 절세 미녀이며 자녀는 아들과 딸이 있다고 하네요. 

 

김정훈이 대만을 간 이유는 공개했는데요. 우연히 대만을 갔는데 자유로운 기분을 느꼈고 결국 한국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 한국에서는 하루 만에 새 옷이 헌옷처럼 변할만큼 인기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업 스트레스로 40대에 심근경색이 왔고 쓰러져서 병원에서 시술을 했다고 하네요. 그럼 배우 김정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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