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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는 최근 프랑스에서 홀로 방치됐다는 의혹으로 국민청원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정희는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며 최근 근황을 알렸다고 합니다. 딸 백진희와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윤정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배우 남정임, 문희와 한국 여자 배우 트로이카로 큰 사랑을 받은 유명 배우입니다. 과거 1967년 영화 '청춘극장'에서 오유경 역으로 데뷔를 했으며 팔도극장, 미워도 다시한번, 벽속의 여자, 꼬마신랑, 팔도사나이 등 수많은 작품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배역마다 훌륭한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대종상 여우주연상 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3회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국내외 각종 영화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24번이나 수상했습니다.

 

프로필 본명 손미자, 국적 한국, 1944년 7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6살이네요.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학력은 전남여자고등학교, 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퇴, 고려대학교 사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프랑스 파리 제3 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 예술학 석사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남편 백건우, 딸 백진희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는 없으며 1967년 영화 '청춘극장'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종교는 천주교입니다.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을 보니 뛰어난 미모가 눈길이 가네요.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구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정희의 마지막은 작품은 2010년에 나온 이창동 영화감독 영화 '시'며 윤정희는 양미자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뛰어난 연기력으로 청룡영화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했습니다. 그때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었으며 알츠하이머 초기였다고 합니다. 2019년 한 인터뷰에서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각해졌다고 하네요.

 

1976년 유명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남편 백건우는 많은 팬을 가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며 윤정희 백건우 부부는 잉꼬부부로 유명하다고 하네요. 딸 1명이 있는데 딸도 아빠를 닮아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윤정희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에서 살곳을 찾아봤는데 유명한 사람이라 마땅히  찾기 힘들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딸이 나서 엄마 윤정희를 프랑스 파리에서 돌본다고 했습니다. 그럼 영화배우 윤정희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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