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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전승빈과 걸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은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미뤘다고 하네요. 심은진 전승빈 부부가 함께 있는 모습을 잘 어울리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전승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는데 2019년에는 드라마 '보죄관2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2'에서는 김종욱 역을 맡았으며 2020년에는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서는 피터 역을 맡았습니다. 2020년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는 극중 연상연하 커플로 배우 심은진과 키스신도 있었는데 그 사람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나이차이 5살 차이이며 자녀, 임신 계획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고 합니다.

프로필 본명 전승빈, 1986년 3월 1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4살이네요.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이며 키 183cm, 몸무게 70kg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부모님, 아내 심은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입니다.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로 2006년 연극 '천생연분'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부인 심은지 프로필 본명 심은진, 1981년 2월 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9살입니다.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68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언니, 남편 전승빈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영락여자상업 고등학교 상업디자인과, 명지전문대학교 연극영상, 경기대학교 연기학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로 1998년 베이비복스 정규 2집 앨범이 데뷔라고 했습니다. 

 

2016년 5월 1일 배우 '홍인영'과 첫번째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후 이혼을 했으며 전부인 홍인영과 이혼 사유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똑같은 얼굴이며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탄탄한 몸매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전승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언제나 즐거운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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