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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프로필 나이 몸매 남편 인스타 키

탤런트 김세아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출연한다고 합니다. 상간녀 소송 이후 5년 만에 공백을 깨고 심경을 고백한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방송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세아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남편 인스타 키 등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리듬 체조 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네요. 리듬 체조를 그만두고 1996년 6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탤런트 대상 수상을 했습니다. 1997년 드라마 '사랑한다면'에서 심은하 동생으로 드라마 데뷔를 했고 이후 다양한 드라마, 영화에서 연기자 활동을 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연기력 논란으로 마음고생을 했던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지금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네요.

 

 

 

 

본명 김세아, 1973년 5월 1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9살이네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이며 키 170cm, 몸무게 53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은 첼리스트 남편 김규식, 자녀 딸 김예나, 아들 김학준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신곡 초등학교, 서울세종 고등학교, 세종대학교 체육학과입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율로 데뷔 시기는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라고 하네요.

 

 

 

 

과거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이 배우 생활에 큰 치명타가 되었고 방송 중단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고층 아파트에 살았고 나쁜 생각도 들었는데 둘째 아들이 '엄마 죽지마'라는 말 한마디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과거 스캔들에 대해 알아보니 김세아가 Y회계법인 b부화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했고 혼인 파탄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1억 원 상당의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을 당했다고 하네요. 김세아는 사실과 다르다며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2009년 9월 25일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자녀는 사랑스러운 아들 딸 1명씩 있는데 엄마 아바를 많이 닮았네요. 남편 김규식과 나이차이 2살 차이로 세계적인 첼로연주가로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카데미 앙상블 수석, 서울 바로크 합주다 단원, 프랑스 몽펠리에 국제음악학교 초청교수도 했습니다. 임신 출산 후에도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 몸매 관리 비결은 10여년 동안 필라테스 운동을 했으며 성형 수술도 안 한 것 같네요. 그럼 배우 김세아에 대해 알아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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