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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배구 선수 진혜지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남편 김세진과 함께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결혼식전에 혼인신고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구 선수 진혜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진혜지 프로필 1982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38살이며 키 182cm이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00년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여 배구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2007년 어깨 부상으로 배구 선수 은퇴를 했다고 하네요. 과거 선수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이며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입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훈훈한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진혜지 김세진 부부는 나이차이 8살 차이로 처음 배구 선후배 사이로 만나 2009년부터 열애를 했다고 합니다. 횟수로 11년을 만나고 혼인신고도 했으며 결혼식은 알아서 한다고 했네요. 김세진은 이번이 재혼이라고 하는데 과거 전부인 분과 1999년 결혼식을 올려 5년 결혼 생활을 하고 2004년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혼 사유, 이유는 성격이 잘 맞지 않았다, 일순간 감정이 아니다고 했으며 이혼 후 지금의 아내 진혜지를 만났다고 합니다.

 

 

 

배구 감독 김세진 아들 김승민은 2017년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참가했습니다. 유명 작사가 '김이나'가 김승민의 5촌 종이모가 된다고 하네요. 로엔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지금은 군대 복무 중이라고 합니다. 아들 김승민 나이는 1999년 11월 2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3살이라고 했습니다.

 

 

김세진 프로필 본명 김세진, 1974년 1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6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충청북도 옥천군이며 가족 사항은 부인 진혜지, 자녀 아들 김승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옥천 고등학교, 한양대라고 합니다. 키 197cm, 몸무게 83kg이며 데뷔 시기는 1995년 삼성화재 배구단 입단입니다. 김세진 직업 배구 감독으로 1995년 삼성화재 배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후 배구 감독 활동도 했네요. 그럼 오늘은 김세진, 진혜지 부부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