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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수 프로필 리즈 부인 아내 정하윤 딸

여현수는 현재 재무설계사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되는 JTBC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 에 경제전문가로 출연을 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여현수의 프로필 과거 모습과 나이 결혼 부인 아내 등 여러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현수

여현수는 1982년 9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입니다. 키 185cm 라고 하며 체중은 배우 당시 70kg 에서 현재 30kg 이 쪘다고 하는군요. 최종학력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졸업이라고 하며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하였습니다. 여현수는 2001년 제 3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신인연기상으로 데뷔 하였으며 가족은 아내 정하윤과 딸 두 명이 있습니다.

 

 

여현수는 과거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 데뷔 하였고 MBC 드라마 '허준' 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 했다고 합니다. 특히 2001년 출연한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에서 가슴 아픈 동성애 연기를 선보이며 청춘스타로 떠올랐으며 이 작품으로 백상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게 됩니다. 이후 MBC '동이' , '위험한 여자' , 연극 '맨 프롬 어스' 등에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여현수는 배우의 삶을 살다 2013년 같은 소속사 식구였던 배우 정하윤과 결혼식을 올리게 됩니다. 여현수의 아내 정하윤의 본명은 정혜미이며 1987년 6월 26일생 올해 나이 37살로 둘의 나이차는 5살이 난다고 하는군요. 2009년 김태우의 '사랑비' 뮤직비디오로 데뷔를 하였으며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결혼의 꼼수' 영화 '가문의 수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차이나 블루' 에 출연을 하기도 하였네요.

 

 

여현수는 결혼 한 이후 점점 대세 배우의 영역에서 벗어나기 시작하였죠.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새로운 직업을 찾던 중 '연봉 많이 받는 직업 순위' 를 다룬 인터넷 기사에서 등장한 직업인 재무설계사를 처음 알게 되고 배우를 포기한 채 무작정 보험 회사로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렇게 1999년 데뷔를 한 여현수는 2016년 7월 배우 생활을 그만두고 재무 설계사로 전향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여현수는 배우의 꿈을 포기하게 되어 후회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한 달에 1500~2000만원까지 버는데 왜 후회하겠냐며 자신의 꿈은 국민배우가 아니라 사랑하는 두 딸의 꿈을 지켜주는 것" 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소중한 딸을 위해 자신의 꿈을 버릴 만큼 멋진 아버지가 된 여현수인데 앞으로도 화목한 가정 이루어 나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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