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충현 감독은 영화배우 전종서와의 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충현 영화감독은 오늘 영화 '콜' 제작발표회에 참석을 하면서 훈훈한 비주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첫 장편 영화 데뷔작으로 연예인 뺨치는 얼굴과 좋은 피지컬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충현 영화 감독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본명 이충현, 1990년생으로 만으로 나이 30살입니다. 데뷔 시기는 2020년 영화 '콜'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필모그래피 작품을 찾아봤는데 몸값, 창문을 열다, 텔미, 고래잡이 사랑잡이, 그렇게 그날 아침은이가 있습니다. 아직은 신인 영화 감독이라 고향, 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등 프로필 정보가 없습니다.

 

 

 

영화 '콜'로 장편 영화 데뷔를 한다고 합니다. 배우 박신혜와 동갑이라고 밝혔는데요. 훈훈한 동안 외모가 돋보입니다. 그리고 큰 키,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훈훈한 몸매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 기사 사진이 공개되자 신인 배우인 줄 착각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잘생긴 얼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단편 영화 '몸값'에서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쓴 괴물 신예 감독이라고 합니다. 관객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 서연(박신혜), 영숙(전종서)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물이라고 합니다. 이번 3월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그밖에 출연 한 배우들은 김성령, 이엘, 박호산, 오정세, 이동희, 엄채영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다른 영화들도 기대가 되네요.

 

 

 

과거 사진을 보니 훈훈하고 앳된 모습이 눈길이 갑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이며 지금 더욱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인스타그램은 찾을 수가 없네요. 남친짤 셀카 인스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혼, 여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네요. 과거 이충현 감독은 예술 고등학교 시절 단편 영화를 만든 적이 있으며 성인 된 후에는 광고 프로덕션사에서 일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럼 영화감독 이충현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광고전용)
링크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