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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수민은 KBS2 2부작 드라마 '생일편지'에서 여일애 역을 맡았다고 해요. 배우 '송건희'와 애절한 눈빛 연기를 보여주고 합니다. 그래서 뛰어난 비주얼을 가진 탤런트 조수민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아역 시절 사진을 보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똑같은 이목구비로 잘 자라줬습니다.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얼굴과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을 볼 수 있네요.




1999년 3월 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0살이에요. 고향은 서울특별시입니다. 학력은 수리 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언어문화학이며 소속사 어썸이엔티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005년 KBS 드라마 '서울 1945'입니다. 그리고 혈액형 B형이라고 하는데요. 키, 몸무게 정보는 없습니다.






배우 조수민은 동그란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로 매력적인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작은 얼굴 긴 팔다리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도 잘 소화하고 있네요. 아직은 신인 배우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잇습니다.





영화 출연작은 마지막 선물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진심이 닿다, 전설의 고향, 드라마시티, 소문난 칠공주, 투명인가 최장수, 엄마가 뿔났다 등이 있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역 시절에는 활발히 활동을 하다가 학업으로 인해 잠시 연기 활동을 쉬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탤런트 조수민에 대해 살펴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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