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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벤쿠버 도착하고 근처 산책 도중 만날 수 있었던 건물들





수륙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공원이 너무 나도 잘 되어 있어서 이민가고 싶었던 캐나다 벤쿠버..



벤쿠버 다운타운에서 나가는 방향으로 가다보면 나오는 그랜빌 아일랜드..

투어버스도 다니고.. 저걸 타야 갈수 있다는.. 

그랜빌 아일랜드는 낮에 오면 잡다한 볼거리와 먹거리들을 사고 구경할 수 있다.




벤쿠버에 있는 아쿠아리움..

벨루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큰 공원에 있었고 아이들과 함께 오는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벤쿠버에서 차로 멀지 않은곳에 있던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사실 입구 까지 갔지만 생각보다 입장료가 비싸고

낸 값에 비해 보는건 이 다리 하나라고 해서 돌아왔다.

사진도 퍼옴.. 하지만 지금보니 가볼껄 싶기도 하는..



밤에 가야 예쁜 증기시계.. 추천해줘서 가서 보긴 했는데..

그리 유명한거 같진 않은.. ㅎㅎ

한국인들만 사진찍으러 오는것 같더라는~~ ㅋㅋ


사람들이 너무 여유롭고 공원들도 잘되어 있어서 이민가고 싶었던 벤쿠버..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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