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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김하늘이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 윤상현과 함께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결혼 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 김하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김하늘 결혼 남편 직업 몸매 임신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6년 스톰 모델로 데뷔 후 1998년 영화 '바이준' 으로 유지태와 함께 영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영화는 흥행에 실패하였지만 김하늘을 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였는데 그 뒤 조성모의 'To Heaven'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역을 맡아 얼굴을 크게 알렸습니다. 이후 '해피 투게더' ,'햇빛속으로' 등 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2000년 영화 데뷔를 함께 했던 유지태와 영화 '동감' 의 흥행으로 김하늘은 청순의 대명사로 지금까지 스타 배우로 지내고 있습니다. 

김하늘은 생각보다 큰 키에 몸매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 발표회 때 입은 올 화이트 의상이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 골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영화 '신과 함께'를 통해 데뷔 이후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오를 보여준 김하늘인데요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에서 어떤 연기력을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1978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 42살입니다. 고향은 충청북도 단양군 출신이며 키 168cm 에 몸무게 48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김하늘의 학력사항은 용곡초등학교 - 양강중학교 - 금옥여자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이며 1998년 영화 '바이준' 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소속사는 iHQ 이며 남편과 딸이 있으며 종교는 가톨릭이라고 합니다.

과거 사진들을 살펴보면 어린 시절 김하늘 얼굴이 그대로 보이죠 약간 김옥빈 얼굴이 보이기도 하는데 방송 데뷔 후 청순한 외모로 바로 스타가 되었죠.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2002년은 드라마 로망스로 완벽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뒤 2003년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로 대박을 치기도 하였습니다. 

2016년 3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하늘의 남편은 김하늘보다 1살 연하이며 남편의 직업은 사업가라고 합니다. 뉴스 기사를 통해 김하늘의 남편이 재력가라고 소개가 되기도 하였으나 일반인이라 사진이나 자세한 정보들은 공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당시 결혼식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과 예쁜 드레스에 관심이 많이 갔었고 2018년 5월 딸을 출산 하였습니다. 오늘은 김하늘 결혼 남편 몸매 나이 딸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 알아봤네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