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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농부 한태용은 tvN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본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농촌 농부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예능 '풀뜯어먹는 소리'에서도 농사 짓는 법등 다양한 귀농 생활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한태웅의 과거 얼굴, 사투리, 태웅미, 청와대, 엄마, 집 등등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대신 조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자연스럽게 구수한 말투와 취향을 갖게되었다고 하네요. 경운기, 이양기, 트랙터 등 4종 농기꼐를 잘 다루며 농사를 향한 열정도 크다로 해요. 트로트 노래 실력이 뛰어나서 동네 어른신들에게 특급 스타라고 하네요. 처음 농사를 하게 된 계기는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면서 농사를 짓는 모습을 보면서라고 합니다. 



고딩 농부 한태용은 첫 등장에서도 강렬한 포스로 또래 친구들과 다르게 논농사를 지으며 자신의 꿈과 행복을 찾는 중딩 농부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가 많은 SNS 인스타 스타라고 하네요. 나이에 맞지 않게 구수한 말투로 같이 출연하는 연예인은 물론 방송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줬습니다.



2003년 4월 11생으모 만으로 나이 16살입니다. 현재 고등학생으로 학교 생활도 하며 방송 출연도 하고 있습니다. 소속사는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가족 사항은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고향 지역은 화성 출신이며 학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어린시절 5살부터 바쁘신 부모님을 대신해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돌봐 주셨으며 할아버지와 경운기를 타는 것도 작물을 심는 것도 너무 재밌어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네요.





농사말고도 축산까지 남다른 지식을 전하며 농사 만렙을 인증했어요. 프로그램 출연작은 인간극장, 전국노래자랑 등이 있으며 특히 '인간극장'에서 구수한 안성 사투리에 어른스런 말투와 감성을 보이면서 화제가 된 인물입니다. 그리고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가수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청와대에서 노래 '흙에 살리라'를 열창했으며 대통령님께 쌀 선물도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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