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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관광 명소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루브르 박물관입니다.


루브르 박물관(Le musée du Louvre)은 프랑스 파리의 중심가인 리볼리 가에 있는 국립 박물관이다. 소장품의 수와 질 면에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과 대영박물관와 함께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박물관이다. 지금의 건물은 루브르 궁전을 개조한 것으로, 파리의 세느 강변에 포함하여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루브르 박물관 앞의 피라미드 조형물은 근대에 건설된 것으로 한때 어울리지 않다는 평이 많았으나 현재는 루브르를 대표하는 조형물이 되었다. 프랑스어로 뮈제 뒤 루브르, 그랑 루브르, 또는 단순히 루브르 라고도 불린다. (위키백과 펌)



파리의 관광명소답게 엄청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 하는곳입니다.

조금 신기했던게 일본인 관광객이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박물관 안에서 전시 되어 있는 사진을 보고 따라 그리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습니다 ㅋ그리고 규모가 엄청나게 크니 장기로 여행 가신분이 아니라면 

안내센터에서 지도를 받아 미리 생각해둔 작품만 골라서 보는 방법을 택해야 될듯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L. de Vinch, Mona Lisa)



루브르에서 가장 인기있고 많은 관람객이 보는 모나리자 입니다.

티비나 인터넷에서만 보던걸 직접본다니 정말 기분이 오묘하더군요 ㅎ

관광시즌엔 정말 줄서서 보기 힘들다는데 비수기에 가니 그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것보다 사실 놀랐던게 있는데 액자의 크기였습니다 ㅋ

매번 위 사진처럼 확대 된 사진만 봐서 몰랐었는데 사실 실제 크기가..



엄청 작습니다 ㅋ 

가장앞으로 가야 자세히 보일만큼 액자 크기는 작았네요 ㅎ




밀로의 비너스 (Venus de Milo)


그리고 또 하나 유명한 작품이죠 비너스 상입니다.

이 작품 역시 꽤 유명한데 생각보다 구경하는 관람객들을 많지 않더라구요 ㅎ



사모트라케의 니케 (Victoire de Samothrace Nike)


또 하나의 유명한 니케 상 입니다.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있지만 이 3개는 꼭 보고 올 수 있도록 해야겠죠 ㅎ



에펠 탑(Tour Eiffel)


파리의 명물 에펠탑!

파리까지 가서 에펠탑을 안보고 올 수 없죠 ㅎ

사실 파리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놀라는데요

에펠탑은 어디서든 보이는 느낌이더라구요 ㅎ

그런데 밤에는 가는길에 팔찌나 선물 강매하는 사람을 조심해야되긴 합니다.

가운데 정도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와 꼭데기 근처까지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꼭데기쪽은 아주 비싼 레스토랑이 있었던걸로 기억나네요

엘리베이터는 못타봐서 안타깝습니다 ㅠ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


흔히 개선문으로 알려진 이곳은 저 위로 걸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니 줄지어 올라 가야 됩니다 ㅎ

루브르를 나와서 걷다 보면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상젤리제 거리를 지나면 바로 보이니 여기도 꼭 가봐야 될 곳!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그리고 노틀담이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 성당입니다.

밤에 조명과 어울려 사진찍기에 좋구요

이곳도 옥상가는 방향으로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입장 시간이 있으니 시간을 잘 찾아 보고 가야겠죠

노틀담의 곱추에서 봤던 괴물 장식들과 파리의 전경을 다 볼 수 있으니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곳 말고도 몽마르뜨 언덕 등 여러군데  더 있으니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여행_파리 자유여행, 파리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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