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 과거사진 성형전 몸매 비키니 남친 열애설 집안

원진아

 

원진아는 1991년 3월 29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27살이며 충청남도 천안시 출생이에요. 키는 163cm이며 소속사는 유본컴퍼니이에요. 별자리는 양자리이며 띠는 양띠이에요. 가족은 부모님, 2남1녀 중 첫째이에요. 데뷔는 2015년 영화 캐치볼로 데뷔했어요.

배우 원진아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게요. 한번 보시구 가세요

한국의 배우이며 데뷔는 2015년 단편 영화 '캐치볼' 장민영 역으로 데뷔했어요. 

이후에도 단역으로 여러 작품에 나왔어요. 그러다 영화 '강철비'와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서 얼굴을 제대로 알렸어요.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으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어요.

 

 

연기학원도 다니고 연극영화 전공으로 입시를 준비했다고 해요. 낙방을 하고 가정의

생계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연기와 관계없는 전공으로 대학 1년 재학 중에 그만두웠다고 해요. 보험회사 등 일반기업체에 취업해서 회사원으로 일도

했으며 면사무소, 백화점, 워터파크에서 일도 했다고 하네요.

본인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서 밤마다 울었다고 해요.

부모님의 권유로 다시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가서 알바를 하면서 독립영화와 단편영화에 출연했어요.

 

과거 모습인데 지금이랑 똑같아요. 크고 긴눈이 매력적이며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이 넘넘 이뿌네요. 청순하고 청초한 모습이 딱 이예요. 드라마 '그냥사랑하는사이' 여주인공 오디션을 봤는데 1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배역을 차지했어요.  하문수 역으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았어요.

 

 

장녀로 책임감과 사회생활 경험이 많아서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건강한 멘탈을 가졌다고 하네요. 현장에서 친화력도 좋다고 해요. 낮은 톤의 목소리 라서 대사 전달력도 좋으며 좋은 잠재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요. 마스크도 신비롭고 깨끗해서 다양한 역할을 잘 소화할 것 같아요.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되네요.

 

 

영화 출연작은 캐치볼, 퇴마-무녀굴, 중고 폴, 오늘 영화,

밀정, 섬 사라진 사람들, 바이바이바이, 강철비, 돈 등이 있어요. 드라마 출연작은 라이프,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있어요. 지금 다양한 작품 제의가 들어온다고해요. 다양한 역할, 다양한 장르로 자주 보고 싶어요.

 

 

뮤직비디오는 이승환의 10억 광년의 신호에 출연했으며

광고 출연작은 쿠첸, 좋은 느낌, 아이봉 등이 있어요.

평소에는 퍼즐마니아로 1000피스짜리 퍼즐을 맞추는데 몇 시간씩 한다고 해요. 그리고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오버위치를 즐긴다 해요.

활동적이고 몸 움직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평소 좋아하는 운동은 필라테스와 킥복싱이라고 해요.

예전에 배우 활동과 영화관 알바를 같이

했다고 해요. 아무도 못알아봤다고 하는데 지금은 잘 알아보겠죠. ㅎ

 

   

 

이번에 드라마 라이프에서 존재만으로 따뜻한 소아과 의사 이노을 역을 맡았으며 자신만의 색으로 완벽히 소화를 했다고 해요.

어린 환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환한 미소를 짓는 천생 소아과 의사다운 온화한 아우라를 발산한다고 하네요.  넘넘 기대가 되네요.

 

 

섬세한 감성과 유니크한 매력으로 묵직한 무게를

더한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번에 대세 배우임을 입증할 것 같아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을 다양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