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 과거사진 가슴 성형전 몸매 수상소감 박열 시상식 키는?

 

최희서

 

최희서의 본명은 최문경이며 1987년 1월 7일생으로 나이는 만으로 31살이예요.

 출생은 서울특별시이며 혈액형은 B형이예요.

 키는 162cm이며 몸무게는 46kg이예요.

 학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공연예술학과예요.

 최희서의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알려드릴께요~

 

 

대학 졸업작으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KBS 영상공모전에 뽑혀 방송됬다고 해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했어요.

 

 

이후 8년간 10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 그리고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내공을 쌓았어요.그러다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의 쿠미 역으로 완벽한 일본어 구사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어요.

 

 

2017년 첫 주연작 '박열'에 주인공의 연인 가네코 후미코 역으로 출연했어요.

 뛰어난 일본어와 어늘한 한국어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일본배우로 착각할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어요. 수년간 쌓아온 연기력이 포텐 터졌어요.

 

 

2017년에는 대종상 최초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어요.

 그리고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등등 신인상을 다 받았어요~

 

 

예전 모습도 지금과 똑같고 너무 이뻐요~ㅎ

 

 

자연스러운 모습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꾸밈없이 수수한 모습이 아름다워요~

 

 

입매가 시원시원해서 웃는 모습이 싱그럽고 사랑스러워요~ ㅎ

 

 

일본과 미국에서 살았던 적이 있으며 미국에서는 제 2외국어로 이탈리아어도 배워서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 5개 국어가 된다고 해요.

 

 

고혹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것 같아요~ 배우로써는 정말 강점이며 화면에서 눈길이 가네요 ㅎ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요 ㅎ

 

 

미소가 완전 사랑스럽네요 ㅎ

 

 

사진은 사진마다 이미지가 변하며 다른 사람같아요. 어떤 역할을 해도 잘 소화를 할 것 같아요 ㅎ

 

 

이번에 새로하는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에서 하룻밤의 실수로 인생이 바뀐 한정원 역으로 한가인, 신현빈과 함께 어떤 재미를 보여 줄지 많은 기대가 되네요 ㅎ

 

신인여우상을 수상할 때 수상 소감을 길게 했는데 그 과정에서 TV조선 스튜디오 제작진의 짜증 섞인 말이 전파를 타는 사건이 있었어요.

 

 

이번에 새로하는 드라마로 드라마에서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배우 최희서!

앞으로도 좋은 연기와 좋은 모습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해요~

 항상 응원할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