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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신성록


배우 신성록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입니다.

서울특별시 출신이며

키 188cm, 몸무게 78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 로 데뷔 한 신성록

과거 사진과 관련 내용들 보고 가세요~



신성록은 원래 농구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고2때 허리부상을 당해 농구를 접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공익근무로 군생활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신성록의 동생은 신제록 선수로

전 농구선수 였습니다.

동생도 인물이 상당히 좋네요 ㅎ



뮤지컬에서 활약을 보이다가

드라마로 데뷔 한 신성록

다양한 작품을 찍었지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2010년 작품이네요 ㅎ

29살때 신성록의 모습입니다.



그러다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역을 맡아

악역 배우로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신성록의 인기가 엄청 많아지기 시작했죠



발레리나 김주원씨와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결별했고 일반인과 결혼을 해서 

현재는 슬하에 1녀가 있다고 하네요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연기하는 모습에서

카톡에 개랑 닮았다고 카톡개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신성록의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이네요 ㅎ



요즘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신성록씨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럼 신성록 화이팅 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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